황정민, ‘공작’ 출연 後 연기의 벽 느꼈다?

2019-05-02 00:19:56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영화 ‘공작’에 관심이 모인 가운데 연극 무대를 선택한 황정민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1일 진행된 2019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공작’은 영화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이성민이 남자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수상 소감 도중 함께 출연한 황정민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내비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정민은 영화 ‘공작’ 후 연극 ‘오이디푸스’ 출연을 결정하며 새롭게 마음을 다잡았다.
당시 황정민은 영화 ‘공작’을 찍고 남모를 슬럼프를 겪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에서 “연극은 배우의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아쉽거나 채우지 못하는 게 분명히 있다. 그럴 때 무대에서 많이 채우곤 한다”고 설명했다.

영화 ‘공작’ 이후 연기에 갈증을 느낀 황정민은 “잘한다는 이야기만 들으니까 진짜 자기가 잘하는 줄 알았나 보다”라며 “내가 얼마나 모자란지 알게 돼서 연극을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연극을 하면서 모자란 부분을 많이 채웠다”고 솔직하게 밝혀 대중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