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앤 해서웨이, 삭발까지 감행? 11kg 감량한 까닭은

2019-04-27 18:06:26

사진=영화 '레미제라블' 스틸컷
사진=영화 '레미제라블' 스틸컷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영화 ‘레미제라블’에 관심이 모이면서 배우들의 열연이 다시금 돋보이고 있다.

27일 채널CGV에서 전파를 탄 영화 ‘레미제라블’은 지난 2012년 개봉해 전 세계인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뮤지컬 형식의 영화 ‘레미제라블’은 지난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하기 전까지 국내에서 흥행한 역대 음악영화 1위 자리에 올랐다.

영화 ‘레미제라블’은 극도의 굶주림에 빵 조각을 훔치고 19년 징역을 선고받은 ‘장발장’(휴잭맨)이 전과자라는 꼬리표로 주위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자, 신분을 숨기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인물의 삶을 그려냈다.
그런 그에게 하나뿐인 딸 ‘코제트’(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부탁한 ‘판틴’(앤 해서웨이)의 삶 역시 보는 이로 하여금 먹먹함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판틴’을 연기하기 위해 해서웨이는 11kg을 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돈이 없어 머리카락을 파는 장면 때문에 삭발 투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는 패션매거진 ‘보그’와 의 인터뷰에서 “새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하기 위해 굶기에 가까운 다이어트를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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