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밴쯔, ‘초심’은 여전? 눈물까지 보였던 이유

2019-04-26 13:52:08

사진=밴쯔 인스타그램
사진=밴쯔 인스타그램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유튜버 밴쯔가 위기의 상황에서도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유튜버 밴쯔는 26일 SNS를 통해 심의를 받지 않은 광고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것과 관련해 차근히 팬들에게 입장을 전했다.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처분에 따르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밴쯔는 자신을 걱정한 팬들에게 사과의 말도 잊지 않았다. 유튜버로 활동하던 당시부터 꾸준히 자신을 지지해준 팬들에 대한 예의였다. 밴쯔는 늘 ‘초심’을 중요시했던 유튜버다.

힘들었던 유튜버 초창기 그를 위로했던 것도, 지금의 밴쯔가 있게 도와준 것도 팬들이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마음을 누구보다 남달랐다.
특히 밴쯔는 구독자 200만명을 달성했을 당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평소 밴쯔는 방송을 하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차분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던 바 있다.

힘겹게 지금의 자리에 오른 만큼, 밴쯔가 이번 상황을 잘 마무리하고 유튜버로서의 활동에 다시금 불을 지필 수 있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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