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나온 율희, 멤버들의 시각은? “연예계 생활 힘들어했다”

2019-04-26 10:22:58

사진=KBS2 방송캡처
사진=KBS2 방송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라붐 탈퇴 이후 율희가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율희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율희는 걸그룹 라붐의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돌연 결혼을 발표했다.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어린 나이에 부모의 역할을 하게 된 것.

앞서 두 사람의 초고속 결혼 소식에 라붐 멤버 해인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율희를 응원하기도 했다.
그는 “연예계 생활을 더 힘들어 했다”며 “자기가 더 좋아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찾아간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더 생겼으면 좋겠다”며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당사자들은 행복한 결혼을 꿈꾸면서도 걱정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최민환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처음 공개됐을 때는 혹시나 내가 아이와 앞길을 막는 게 아닐까 고민했다”며 살림에서 짐을 덜어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율희도 “열애와 임신, 결혼을 동시에 했기 때문에 되게 안 좋게 보여질까봐 걱정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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