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스트트랙 항의 과정에서 임이자 국회의원의 뺨을 국회의장이 저지하는 과정에 만졌는데, 이게 자행공갈인지 아니면 헐리우드 액션인지를 두고 양측간 의견이 충돌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임이자 국회의원이 누구인지, 또 왜 이 같은 일이 발생했는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유한국당이 24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항의 방문하던 중 문 의장이 두 손으로 자당 임이자 의원의 양 볼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팩트체크 결과 성추행이 확실시 될 경우, 또한 그렇지 않을 경우 어느 쪽이든 후폭풍은 거세질 전망이다.
핵심은 한국당의 항의방문 과정에서 발생한 몸싸움, 그리고 이 과정에서 임이자 국회의원이 성추행을 당했냐는 것 여부.
한국당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문 의장은 임이자 국회의원의 배와 얼굴을 손으로 접촉했다는 것.
이를 보도한 미디어에 따르면, 한국당 관계자들은 "문 의장이 임이자 국회의원 얼굴을 두 차례나 감싸고 어루만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를 임이자 국회의원 성추행이라고 규정, 규탄과 사과를 요구 중이다. 아울러 일각에선 사퇴를 촉구 중이다.
당장 한국당은 긴급 의총 뒤 임이자 국회의원 성추행 의혹 사건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지며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임이자 국회의원 이미지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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