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춘기 아들에게 '이혼', 그리고 '재혼'에 대해 이야기해줘야 하지만 아직 입을 떼지 못하고 있다는 것.
이파니는 20세 다소 어린 나이에 결혼해 첫 아이를 낳았지만 1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아들이 겨우 2살 때 혼자가 된 이파니는 2012년 뮤지컬배우 서성민과 재혼했다.
방송에 따르면 남편 서성민과 동반 출연한 이파니는 "아들이 반항기가 오는 사춘기"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파니는 싱글맘이 된 이후 5세까지 아들을 친척 손에서 길렀다면서 "아들에게 죄인 같은 마음이 있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파니는 "처음에는 애기 같아서 못하다가 지금은 사춘기가 너무 빨리 와서 방황할까봐 이야기를 못 꺼내고 있다"며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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