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데뷔 초 상습 폭행 당했다? ‘뇌진탕+9개월 입원’

2019-04-20 20:03:39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민우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안타까운 데뷔 초 일화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뮤지컬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민우혁은 앞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매니저에게 상습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당시 민우혁은 “검정색 정장에 갈색 구두를 신었다고 때렸다. 지방에 있었는데 ‘몇 시까지 와’라고 연락이 왔다. 30분 늦었는데 그 자리에서 맥주병으로 맞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뇌진탕으로 7번 입원을 했다”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맞는 것 자체가 당연했다”고 말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9개월 동안 감금된 적도 있었다. 약점을 이용한 것 같다. 제가 이 모습을 부모님한테 못 보여드린다는 거. 맞으면 붓기가 빠질 때까지 집에 있어야 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민우혁은 “결국 부모님을 찾아가 이를 말씀드렸다. 부모님께서 무릎을 치면서 ‘그동안 미안했다. 그 사람 죽이고 감방에 가겠다’고 하셨다”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후 뮤지컬계에서 실력을 인정 받은 민우혁은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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