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 출연한 강애리자는 70년대 7남매와 부모님으로 구성된 ‘작은별가족’으로 70년대 데뷔해 화제가 됐다.
이후 1988년 솔로곡 ‘분홍립스틱’을 발매해 서울올림픽 전야제에 오르는 등 남다른 전성기를 누린 가수다.
하지만 해당 무대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강애리자는 지난 2016년 다시 앨범을 발매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큰 아이가 결혼해 한국으로 돌아와 살고 있다”며 “아이들도 다 크니 정말 노래가 하고 싶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애리자는 “10년 전 방송 출연 이후 오빠가 나에게도 노래를 권유했는데 그때부터 무대 공포증이 생기더라”며 “몇 년간 힘들었지만 이제 98%는 극복했다”고 말해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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