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첼시] 치열해진 4위권 경쟁 ‘긴장 놓칠 수 없다’

2019-04-15 09:36:40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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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리버풀 첼시 전으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4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마지막 한 경기까지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3위권에 안착한 첼시는 지난 15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리버풀과의 34라운드에서 2대0으로 패하며 다시 토트넘에게 3위를 넘겼다.

첼시는 이날 리버풀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경기력을 보였다. 리버풀을 놀라게할 공격찬스가 수차례 주어졌지만, 골대를 맞히거나 알리송에게 매번 막히고 말았다. 후반 초반까지 팽팽한 경기력을 보였으나 리버풀이 골망을 두 번 연속 흔들고 나자 기세는 리버풀에게 갔다.

34라운드로 인해 리버풀은 맨시티를 2점차로 다시 앞섰다. 토트넘은 첼시를 1점차로 다시 3위에 올라섰다. 아직 34라운드 경기를 치루지 않은 토트넘이기에 다음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첼시를 4점차로 따돌릴 수 있다.
4위권은 더욱 치열해졌다. 아직 34라운드를 치루지 않은 맨유와 아스널에게 역전의 기회가 주어졌다.

아스널은 16일 새벽 왓포드와 경기를 치루고, 토트넘은 20일 저녁 맨시티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룬다. 맨유는 21일 저녁 에버턴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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