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집 공개, ‘똑순이’다운 살림 노하우는? 레스토랑 뺨치네

2019-04-15 08:28:52

사진=SBS제공
사진=SBS제공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배우 김민희가 여전히 ‘똑순이’다운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민희는 15일 오전 방송된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 출연했다. 이날 김민희는 트로트 가수 ‘염홍’스로서의 생활도 털어놓았다.

김민희는 데뷔 후 급작스럽게 얻은 큰 인기로 힘든 시기를 지나온 바 있다. 이를 딛고 일어선 덕에 내실은 더욱 단단해졌다.

김민희는 방송을 통해 집은 공개하기도 했었는데, 집에서도 그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었다. 김민희는 지어진 지 30년 된 아파트를 구조 변경 없이 꾸몄다면서 직접 고른 가구와 소품들로 집을 하나둘 채웠다고 설명했다.
김민희의 집은 전체적으로 모던한 스타일에 골드로 포인트를 준 거실이 돋보였다. 이 곳은 그의 의견이 가장 많이 반영된 공간이기도 하다. 곳곳에 생화와 조화를 균형 있게 놓아 생기 있는 느낌을 준다. 또한 다양한 색의 소파와 포인트 커튼으로 밋밋할 수 있는 공간에 재미를 불어 넣은 센스가 돋보인다.

또한 집에서 쉽게 보기 힘든 모형 책은 일부러 집에 사용된 색과 맞춘 것으로 분위기를 살려주고, 바닥 시공을 하지 않아 오래된 느낌을 주는 마룻바닥 위에는 다양한 색과 패턴의 카펫을 깔아 마치 새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거실 옆 작은 공간에는 마치 레스토랑 같은 다이닝룸이 있다. 집에 놀러 온 두 MC를 위해 김민희는 작은 파티를 준비하기도 했다.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