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결혼한 정지원 아나운서의 결혼식 장면이 12일 KBS2 ‘연예가중계’를 통해 공개됐다.
2011년 KBS 공채 38기로 입사한 정지원 아나운서는 빼어난 미모와 지성을 갖춰 화제다 되기도 했다.
앞서 정지원 아나운서는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5세 연상 독립영화 감독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이 사람과 함께 나이 들어간다면 자연스럽게 행복하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예가중계’ 식구들에 대해서는 “모두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고 있다. 가정을 일군 신현준, 김태진은 결혼을 하면 좋은 게 많다며 좋은 이야기를 해줬다”며 “좋은 사람들과 방송해서 좋은 기운으로 결혼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정지원 아나운서는 “욕심내지 않고 지금처럼 하고 싶고, 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뭐든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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