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규 아내가 신동미? ‘남편 복장 터지는 존재지만...’

2019-04-10 20:47:58

사진=신동미 SNS
사진=신동미 SNS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허규, 신동미 부부가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다.

가수 활동에 이어 배우로 활동 중인 허규는 신동미와 지난 2014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에 출연해 허규와 결혼까지 성공한 신동미는 이후 활발한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으면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 KBS2 ‘왜그래 풍상씨’에서 화제가 된 신동미는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남편 허규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남편은 원래 복장 터지는 존재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라며 “근데 큰 힘이 됐다. 우리 남편 너무 좋다. 하지만 남편은 복장 터지는 존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미는 “나한텐 친구같은 존재여서 너무 좋다. 예전에 수상소감 때도 얘기했는데 너무 바쁘니까 집안일을 내가 잘 못한다. 우리 남편이 많이 도와주고 그런다. 우린 가끔 반주를 좀 한다. 대화도 많이 한다”며 결혼 생활을 밝혔다.

또 신동미는 “행복의 기준이 바뀐 건 있다. 예전엔 일이 최우선이었는데 지금은 남편과 어떻게 하면 재밌게 살 수 있을까 고민했다. 일에서 가족으로 바뀌었다”며 허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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