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몸 숨기기 바쁘더니 뒤늦은 사과?

2019-04-09 13:45:23

사진=뉴시스 제공
사진=뉴시스 제공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빚투' 논란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에서 '쨈이슈다'와 만난 자리에서 "피해자들에게 변제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합의 위해 최선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닷이 '빚투'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온라인상에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과거 충북 제천에 거주할 때 목축업에 종사하던 주변인들에게 막대한 금전적 피해를 입히고 뉴질랜드로 이민했다는 '야반도주설'이 퍼졌다. '빚투' 논란 후 마이크로닷은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빚투' 논란에 휩싸인 마이크로닷의 부모 신모 씨 부부는 지난 8일 오후 7시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신 씨 부부는 공항에서 경찰에 체포돼 관할서인 충북 제천경찰서로 압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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