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울대병원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인력을 투입시켜 화재 진화에 나섰다. 다행히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SNS에는 멀리서도 육안으로 확인되는 분당 산불에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졌다. 하루 사이에 강원도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한 고성 산불처럼 번지지 않기를 염원하고 있다.
한편, 한 누리꾼은 “순식간에 소방차와 경찰차 수십대가 마을에 꽉 찼다”고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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