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김태리가 직접 요리? ‘고기 재료 없는 이유’

2019-04-05 16:35:07

사진=영화 '리틀 포레스트' 포스터
사진=영화 '리틀 포레스트' 포스터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5일 OCN에서 방영된 가운데 비하인드 스토리가 눈길을끈다.

지난해 2월 개봉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배우 김태리, 류준열, 문소리, 진기주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앞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제작 과정이 언급된 바 있다.

당시 영화에서 직접 요리를 한 김태리에 대해 박찬일 셰프는 “요리하는 사람의 손이라는 것을 느꼈다. 눈썰미나 손썰미가 있는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변영주 감독은 “임순례 감독이 비건이다. 그래서 고기를 먹는 장면이 안 나온다”며 일본 원작과 다른 점을 밝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태리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기자간담회에서 “실제로 요리를 배워 촬영했다”며 “푸드스타일리스트 팀이 영화에 함께 했다. 하기 전에 보고 익히고, 하면서도 많이 물어봤다. 어떻게 하면 더 맛있어 보일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했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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