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MBC는 이른바 ‘승리 카톡방’에 포함된 인물을 추가적으로 밝혔고, 네티즌은 이니셜로 밝혀진 이름이 ‘히트메이커’ 출연진과 매우 흡사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히트메이커’는 강인, 정준영, 정진운, 이철우 등 각 분야 스타일 아이콘의 조합과 새로운 포맷으로 관심을 끌었던 바 있다. 당시 강인은 “대본이나 설정에 대한 제약이 없어서 촬영하는 동안 ‘이게 방송될 수 있을까’ 생각할 정도로 모두 솔직하게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히트메이커 첫 방송을 통해 독일의 아름다운 풍광과 유럽 젊은이들의 신종 액티비티인 ‘스포트호크’, 그리고 스타일아이콘원정대의 끈끈한 우정이 빚어낸 다양한 에피소드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행복한 추억으로 남은 ‘히트메이커’ 촬영은 3년 뒤인 지금,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에 연루되면서 불명예를 안게 됐다. 이와 관련해 ‘히트메이커’ 출연진은 입을 굳게 다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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