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가슴필러 시술을 받은 후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시술시간이 비교적 짧고, 부작용은 거의 없다는 말을 믿고 시술을 했다는 여성들.
하지만 시술 부위에 통증 및 염증이 발생한 것은 물론 심지어 가슴에 주입한 필러가 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기도 한다는데. 실제로 취재 과정에서 만난 한 여성은 가슴에 주입한 필러가 복부까지 흘러내려와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시술 당시 가슴에 주입한 필러는 언제든지 제거가 가능하다는 말을 믿고 시술을 했다는 여성들. 그 중 일부에서는 가슴에 심한 염증이 발생해 몇 차례나 필러제거 수술을 받은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이미 시술한 필러는 100%완벽한 제거가 힘들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
하지만 의료진의 재량에 따라 다른 부위에 필러 시술을 하는 것이 불법은 아니라는데..이번 주 제보자들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가슴필러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김정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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