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에이피통신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인도 전투기가 파키스탄 측에 격추당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양국의 충돌양상이 감지됐다.
당초 양국은 최근 불거진 자살폭탄테러가 촉발됐다. 앞서 지난 인도 경찰의 행렬에 폭탄테러가 발생했고, 이를 파키스탄의 테러조직과 연관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인근의 공습이 시작되면서부터다.
일단 인도는 전날 전투기 십여 대를 동원해 파키스탄 인근 테러조직 거점으로 추정되는 곳에 공습을 감행했다.
더불어 양국은 오래 전부터 이슬람교와 힌두교 간의 종교적 대립이 있었다. 그리고 영국의 식민통치로부터 분리 독립하면서 그때 당시 양국의 갈등은 더욱 심해졌다.
특히 카시미르(Kashmir) 지역 영유권을 둘러싸고 양국은 두 차례의 전쟁을 치렀으며, 방글라데시의 독립과 관련해서 다시 한 차례의 전쟁을 치름으로써 양국 간 적대 관계가 계속되고 있다.
김정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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