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파인애플, 은은한 닷맛...그리고 짭쪼름함이 있는 이것

김정후 기자

2019-02-25 21:17:45

‘바다의 파인애플’로 불리는 멍게모습 / 출처 NEWSIS
‘바다의 파인애플’로 불리는 멍게모습 / 출처 NEWSIS
[빅데이터뉴스 김정후 기자] 25일 ‘바다의 파인애플’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이는 이날 한 질문에 대한 답변의 궁금증 때문으로 ‘바다의 파인애플’은 바로 흔히 접할 수 있는 ‘멍게’다.

위키피아에 따르면 ‘바다의 파인애플’이라 불리는 이것은 먹는 방법은 칼로 배를 갈라서 안에 있는 내장을 제거한 다음 주황 빛의 살을 초장에 찍어서 먹는데 입에 넣으면 거기서 바다의 향기가 입안에 퍼지면서 약간 짭쪼름한 맛이 난다.

뒷맛은 은은한 단맛이다. 실로 묘한 맛이 난다. 소주랑 먹으면 더욱 감칠맛 난다. 실제로도 횟집에서는 멍게와 해삼을 따로 팔 정도.
단, 멍게에서 나는 특유의 향기는 호불호를 타기에 싫어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싫어한다. 비누맛, 세제 맛 같다는 사람도 있다는 듯.

또한 멍게살을 밥에 넣어서 멍게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며, 보통 초장을 넣고 비벼 먹거나 아무것도 넣지 않고 먹는 경우가 있다.

우리가 식용으로 많이 접하는 멍게는 꽃멍게와 돌멍게 그리고 비단멍게(홍멍게)다.

김정후 기자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