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에 따르면 21세 여성 또 숨져버린 사건은 네팔에서 일어난 가슴아픈일로 오래된관습을 지키다가 이런 비보가 전해져 더욱 가슴아파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은 네팔 서부 도티 지역에서 지난달 31일 파르바티 보가티라는 여성이 연기가 가득 찬 오두막 안에 숨져있는 것을 시어머니가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차우파디는 여성의 생리혈을 부정하게 여기는 힌두교 사상에 따라 생리 중인 여성이 음식과 종교적 상징물, 소, 남자와 접촉하는 것을 금지하고 격리조치는 취하는 전통 풍습이다.
네팔에서는 차우파디가 인권침해라는 논란이 일어 지난 2017년 공식 금지됐으며, 이를 어길 경우 3개월의 징역형 및 약 30달러(약 3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유태훈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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