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먹던 그대로 섭취하는 간헐적 단식 때문에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들었다.
지치고 힘들기만 했던 기존의 다이어트 방법에서 벗어나 간헐적 단식 만으로도 얼마든지 건강한 '살빼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렸다.
현재 식스팩과 날렵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한 모델은 불과 2년전 110kg의 고도비만 이었던 사실을 전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일정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인 이 방법 만으로도 놀라운 효과를 얻어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한국인에 맞춘 FMD식단이 소개됐다.
오이, 방울토마토, 호두, 구운 아몬드, 올리브 오일,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상추, 고구마, 발사믹 식초 등으로 1일차 FMD식단이 만들어 졌다.
샐러드로 만들어진 이 메뉴는 탄수화물 34.0%, 지방 56.3%, 단백질 9.7%로 이루어 졌다.
2일차는 파프리카, 느타리버섯, 현미밥, 당근, 호두, 오이, 양상추, 들기름 등을 이용해 샐러드와 비빔밥을 만들었다.
방송에서 남편과 아내는 FMD식단과 물 단식 두 가지 방식을 각각 나눠 진행했다. 남편은 FMD식단을 통한 방식을, 아내는 물 단식을 택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내는 힘들어 한 반면, FMD식단을 택한 남편은 첫 날이 가장 힘들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암환자, 임산부, 저체중, 노약자, 어린이, 간·신장 질환자 및 기타 질병이 있는 분들은 의사와의 상담·감독 없이 절대 FMD식단을 따라 하지 말라고 경고 했다.
최지연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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