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한다감으로 개명한 한은정에게는 남모를 고충이 있었다.
과거 한은정은 한다감 이전, 고양이상인 탓에 날카롭고 예민한 배역을 주로 맡았다고 밝힌 바 있다.
나쁜 성품을 가진 인물을 연기하다 보면, 다른 배역들과 대립하게 되어 외롭게 된다는 것.
불리는 명칭이 바뀐 요즘, 그녀는 다양한 방송활동을 소화하며 시크하고 도회적이었던 이미지를 점차 탈피하고 있다.
한편, 그녀는 평소 골프나 낚시 등 운동을 매우 좋아하는 여배우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지연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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