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과 레바논의 경기가 끝날 때까지 베트남은 16강에 오르기 위해 레바논 경기를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레바논은 죽기살기로 경기에 임했지만 베트남의 아시안컵 16강 진출을 막지는 못했다.
레바논은 오늘(18일) 경기 만으로 골득실 +3을 만들며 아시안컵 16강을 바라봤지만 승점과 골득실, 다득점까지 베트남과 모두 같은 상황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마지막 와일드카드(wild card)를 거머쥐게 된 베트남은 16강에 어렵사리 진출하게 됐다.
한편, 베트남 16강이 가능하게 된 정정당당한 시합(fair play) 점수는 무엇인지 많은 이들을 궁금케 했다.
조별리그의 경우 다음의 우선 순위 점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게 된다. 승점, 골득실, 다득점, fair play 점수 순으로 순위를 정하게 된다.
베트남은 레바논과 모든 점수가 동일했지만 마지막 점수인 fair play 부분에서 베트남에 밀려 아시안컵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최지연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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