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송혜교(차수현 역)의 눈물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아프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송혜교(차수현 역)는 김진혁과 헤어져달라는 그의 어머니의 부탁에 소리 없이 눈물을 쏟아냈다. 흔들리는 눈동자에, 고개를 돌리는 모습에, 그리고 조용히 울음을 삼키는 얼굴에 시청자들도 함께 울었다.
송혜교의 눈물에는 차수현의 복잡하고도 슬픈 감정이, 김진혁의 손을 놓고 싶지 않은 마음 등이 가득 실렸다. 아무 대사 없이도 그저 흘러내리는 눈물만으로도 감정을 전달했다.
김유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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