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그가 한 프로그램에 모습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면서 그를 잘 모르는 이들조차 찾아보고 있을 정도.
또한 이로인해 그의 이름이 실검 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금잔디는 트로트가수답게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그만의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오빠들의 마음을 샤르르 녹였다.
또 그는 젊은시절 돈벌러 나올 수 밖에 없었음을 고백했다.

금잔디는 "수학여행은 가요제 나가느라 못 갔고, 대학생활엔 학교 끝나고 밤 행사를 8군데 다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당시 매니저 없이 하루에 7~8개의 밤 행사를 뛰었다"며 "업소에 연예부장님을 찾아가면 노래할 수 있다고 해서 직접 가서 물어보고 노래를 불렀다"고 덧붙였다.
이어 "10년 넘게 부모님의 빚을 갚고 남동생 대학까지 보내며 뒷바라지 했다"며 "그러느라 제게는 청춘이 없었다. 거의 20년을 계속 일만 했다. 여행 한 번 못 가봤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이야기를 들은 많은 멤버들은 그에게 즐거움과 휴식을 주는 등 배려했다.
한편 그는 2000년 데뷔 이후 '오라버니', '나쁜 사람이야', '돌리도', 유리구두'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태훈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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