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렉스, 주가 '급락'…임원 주식 장내매도

하지운 기자

2023-07-27 08:13:08

모트렉스, 주가 '급락'…임원 주식 장내매도
[빅데이터뉴스 하지운 기자] 모트렉스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락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모트렉스 주가는 종가보다 3.53% 내린 1만61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모트렉스의 시간외 거래량은 2만5823주이다.

앞서 이창호 모트렉스 전무는 회사의 주식을 장내매도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모트렉스는 전일 이 전무가 회사 주식 991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전문기업 모트렉스가 전기차 충전기·배터리 팩 사업 등을 신규 사업에 속도를 낸다.

모트렉스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제품의 개발 및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된 업체로 AVN, AV 등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되는 전장 기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매출의 95%가 수출 물량으로 미국·호주·브라질·인도·멕시코·중국·러시아에 현지 판매 법인을 두고 있으며 해외 현지 딜러를 상대로 차량용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모트렉스는 현대자동차의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인포테인먼트 프로젝트에 참여해 현대차 PBV 차량에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텔레매틱스(AVNT)를 납품하기로 했다.

기아자동차의 PBV 모델인 '니로 플러스'가 채택한 인포시스템 '올인원 디스플레이'의 선행 개발과 공급 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같이 모트렉스는 현대차와 기아에서 추진하고 있는 PBV 사업에서 중요한 인포테인먼트 공급업체 역할을 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 추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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