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우신시스템 주가는 종가보다 2.18% 오른 56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신시스템의 시간외 거래량은 4369주이다.
우신시스템이 미국 자동차 판매 호조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김규상 하나증권 연구원은 앞서 우신시스템에 대해 “차체 자동화설비는 자동차의 신규·변형모델을 생산하기 위한 필수 제조설비로, 평균적으로 5년마다 진행되는 모델 변경에 따라 지속적인 수주가 발생하는 사업”이라며 “특히 북미 내 생산공장 투자 확대 기존 내연기관 모델의 전기차 전환 등으로 인해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미국 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멕시코 공장 증설 중"이라며 "상반기 리비안과 게스탐프의 EV 차체자동화라인에 각각 157억원, 212억원을 수주해 2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 약 800억원으로 추정한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발주를 예상한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신규 제품인 2차전지 패키징 장비도 꾸준히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 중, 전기차 전환 가속화에 따른 수혜를 입을 전망"이라며 "목표가 6400원으로 우신시스템에 대해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했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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