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큐라클 주가는 종가보다 2.78% 오른 1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큐라클의 시간외 거래량은 3620주이다.
난치성 혈관질환 신약개발 전문기업 큐라클이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유럽 임상을 추진한다.
큐라클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CU104’의 임상 2상 IND(임상시험계획)를 동유럽 3개국 각 의약품 규제당국에 제출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큐라클은 CU104 임상을 미국, 유럽, 한국 등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임상으로 준비하고 있다.
향후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IND 승인을 거쳐 다국가 임상에 본격 진입할 방침이다.
큐라클 관계자는 “임상 국가를 동유럽 3개국으로 선정한 것은 임상 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궤양성대장염에 대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치료제들이 임상을 진행하고 있어 환자 모집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어 효율성과 시간 감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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