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엑스페릭스 주가는 전 거래일대비 14.2% 오른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엑스페릭스가 첨단 신소재 사업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진행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엑스페릭스는 100억원을 출자해 엑스페릭스첨단소재를 설립한다고 18일 밝혔다.
엑스페릭스는 엑스페릭스첨단소재 설립을 위해 조동혁 한솔케미칼 회장과 윤상철 대표를 대상으로 각각 50억원, 총 100억원의 유상증자도 결정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만4120원이다.
조동혁 회장은 엑스페릭스의 최대주주인 글로벌원-위드윈신기술투자조합1호의 최다 출자자(46.53%)다.
특히 조 회장은 전환사채(CB)가 아니라 유상증자 방식으로 엑스피렉스에 투자해 향후 오버행 이슈를 불식시키고, 신사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한편 엑스프렉스는 지난 5월 임시주총에서 사업목적에 화학공업제품 제조 및 가공업 등을 추가했다.
따라서 이번 엑스페릭스첨단소재 설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사업 행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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