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엠로 주가는 종가보다 4.98% 오른 9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엠로의 시간외 거래량은 2만3446주이다.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기업인 엠로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엠로는 하반기에 삼성SDS 및 오나인솔루션즈와 함께 세계 최초의 통합 공급망관리(SCM) 플랫폼을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매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엠로는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국내 기업공급망 관리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엠로는 삼성SDS 및 오나인솔루션즈와 손잡고 25조 원 규모 시장에 침투할 것”이라며 “세 회사가 함께 개발하고 있는 통합 공급망관리(SCM)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이 올해 연말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SCM은 크게 SCP(공급망 계획), SRM(협력업체 관계관리), SCE(공급망실행)로 구분되는데 각 시장에서 오나인솔루션즈, 엠로, 삼성SDS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SCM 업계에서 3가지 영역을 모두 다루는 기존 SCM SaaS 플랫폼은 없었던 만큼 세 기업이 협업을 통해 내놓는 플랫폼은 해외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됐다.
김 연구원은 “엠로는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성장 및 이익 개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며 “엠로는 해외 매출이 증가할수록 큰 폭의 원가율 하락을 경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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