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툴젠 주가는 종가보다 9.91% 오른 4만1600원에 시간외 거래를 마쳤다. 툴젠의 시간외 거래량은 5852주이다.
이는 툴젠이 회사 CRISPR 유전자 교정기술 특허 비독점 라이선스 부여 계약을 미국 바이오 회사와 18일 체결했다고 공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계약금액은 라이선스 요금 80만 달러(원화 10억1288만 원, 최근사업년도 매출액 대비 136.2%)로 선급금 30만 달러, 잔 금: 50만 달러(3년간 분할지급)이다.(상대방 회사 특정 실시 자산 제3자 양도 시: 10만 달러 x 양도 자산 수)
회사는 "계약기간 만료일은 잔금지급일로, 다만 특허사용권은 특허만료일까지 유효하다"며 "툴젠이 부여하는 라이선스 범위는 세포주 기능 개선 중 일부로 한정되며, 실시 자산의 종류와 수량(최대 40개)이 제한돼 있다"고 설명했다.
툴젠은 2016년 9월 CRISPR원천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 결정을 받은 이래, 분할출원 전략을 통해 추가 특허 등록을 받으며 원천특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 추가 특허가 등록되며 현재 관련 특허 7건이 국내 등록돼 있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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