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티에프이 주가는 종가보다 3.07% 내린 2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티에프이의 시간외 거래량은 6917주이다.
이는 티에프이가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 한국거래소는 장 마감후 티에프이에 대해 "다음 종목은 18일(1일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니 투자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공시했다.
티에프이가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된 이유는 ▲당일의 종가가 15일 전날의 종가보다 75% 이상 상승 ▲상위 20개 계좌의 매수관여율이 30% 이상이기 때문이다.
앞서 티에프이는 반도체 업황 반등에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며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티에프이는 반도체 패키지 테스트에 필요한 테스트 자원을 모두 공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설립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IDM사의 파트너사로서 동반성장해왔다
특히 이러한 레퍼런스를 통해 신규 글로벌 IDM사의 거래처 등록 완료 및 국내외 글로벌 고객사 확보가 진행되고 있고, 해외수출 및 비메모리향 제품이 확대되는 점 등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회사로 꼽힌다.
티에프이는 COK, 테스트보드, 소켓 등 모든 테스트자원을 원스톱 솔루션으로 제공해 고객사의 수율향상에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고 있다. 핵심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연평균 매출성장률(CAGR)이 34%에 이르고, 영업이익률도 두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수익성 부분에서도 안정화 궤도에 진입했다. 여기에 최근 국내 종합반도체 업체를 신규 고객사로 등록해 향후 매출확대를 노리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되고 있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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