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한올바이오파마 주가는 종가보다 2.94% 오른 2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올바이오파마의 시간외 거래량은 1만3955주이다.
앞서 한올바이오파마는 중국 파트너사 하버바이오메드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중증근무력증 치료제 'HL161'(성분명 바토클리맙)의 중국 내 품목허가를 위한 신약승인신청서(BLA)를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바토클리맙은 한올바이오파마가 지난 2017년 하버바이오메드에 기술 수출한 항체 신약이다. 중증근무력증을 비롯해 갑상선 안병증, 혈소판 감소증, 시신경 척수염, 다발성 신경증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 정승원 대표는 "이번 허가 신청은 바토클리맙의 첫 번째 승인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단계다"고 말했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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