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은 바다의 날은 1995년에 제정되어 1996년부터 시행했다. 매년 7월 20일 국경일로 지정했지만 2003년부터 해피 먼데이 제도가 도입되면서 7월 세 번째 주 월요일로 변경됐다.
한편 지난 14일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28.07포인트(0.09%) 내린 32,391.26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89포인트(0.17%) 하락한 2,239.10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으로 오른 미국 증시를 반영해 일본 기술주에도 매수가 몰렸다. 미국 증시는 간밤 생산자물가 상승세 둔화 등에 강세를 보였다.
다만, 엔화 강세(달러-엔 환율 하락)는 수출 관련주에 매물 압력이 됐다. 엔화 가치가 오르면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하기 때문이다.
엔화는 일본은행(BOJ)이 초완화정책을 일부 수정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강해졌다.
업종별로는 선박 운송과 금속 제품 등이 강세를, 전력과 가스 등이 약세 분위기를 각각 주도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 지수는 보합권인 99.75를 나타냈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18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5% 내린 137.82엔에 거래됐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