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경 유라테크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73% 오른 1만2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각) 유럽 의회가 전기차(EV)의 충전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일련의 규정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이 규정은 결제 방법, 충전 속도 및 이용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유럽의 주요 도로망에 적용될 예정이다. 영국 정부도 전기차 충전소에 대한 새로운 규칙을 제안했다.
유럽 의회의 규정은 유럽 대륙을 가로지르는 주요 도로망인 유럽 횡단 운송 네트워크(TEN-T)에 적용될 예정이다. 2026년까지 유럽은 주요 도로망을 따라 60km마다 최소 400킬로와트(kW)의 충전기를 설치하고 2028년에는 최소 출력이 600kW로 만들 예정이다. 2027년까지 유럽은 충전소 관련 공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라테크는 자동차용 점화 코일, 점화 플러그를 제조 판매하는 자동차부품전문업체로 현대·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구성하고 있다. 유라테크가 공급하고 있는 전기차 고전압 시스템 부품으로는 '전기차 고전압 정션 블록' 및 '충전 인렛' 등이 있다.
하지운 기자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