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수, 뇌물 혐의로 집무실 압수수색

이원상 기자

2019-10-19 19:48:27

군위군수, 뇌물 혐의로 집무실 압수수색
관급공사와 관련해 건설업자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은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 집무실을 압수수색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군위군 등에 따르면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지난 18일 오후 김 군수 집무실, 집 등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와 컴퓨터 자료 등을 확보해 갔다.

경찰은 압수수색에 앞서 이미 김 군수 측근 2명과 전직 공무원 1명을 구속한 상태이다.

김 군수는 이에 "항간에 떠돌고 있는 혐의는 풍문일 뿐이며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라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경찰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서 지금은 확인해 줄 게 없다"고 전했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