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옥순 대표가 '아베 수상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며 '일본 파이팅'을 외치는 등 누가 보더라도 현 정부와 우리 국민의 정서와 180도 다른 행보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
주옥순 이슈는 이에 따라 이 시간 현재 양대 포털 실검을 강타하고 있으며 화이트리스트 후폭풍 속에서 주 씨 발언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고조되고 있다.
주옥순 대표가 이처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속사정은 지난 5일 MBC '뉴스데스크'가 최근 한 집회서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고 일본 정부에 사죄하는 발언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기 때문.
사정이 이렇다보니 주옥순 씨가 누구인지, 또 그가 자유한국당과 어떠한 관계인지, 의문부호가 커지고 있다.
주옥순 대표는 2017년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에 의해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주옥순 씨의 이 같은 발언을 한국당 현 지도부도 동감하고 있는지 아니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지 질문이 쏟아지고 있다.
주옥순 발언에 대해 한국당 측의 공식 질타나 해명이 없을 경우, 주 씨 발언과 한국당 황교안 지도부의 사고가 흡사한 것 아니냐는 합리적 질문이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옥순 이미지 = sns
박진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