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남편을 살해한 뒤 유기한 혐의로 지난 5일 신상정보 공개 결정이 내려진 고유정이 당시 제주지방경찰청을 상대로 법원에 신상공개 결정 취소 소송을 냈다 소송취하를 했기 때문.
'고유정 소송취하'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고유정 소송취하와 관련해 제주지방법원은 고 씨가 지난 7일 신상공개 결정 취소 소송을 냈다가 사흘 만인 10일 소송취하했다고 밝혔다.
고유정 소송취하 이슈와 함께 국민청원 이슈도 화제다. 고유정을 법정 최고형에 처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인원이 20만 명을 넘어섰기 때문.
한편 네티즌들은 고유정이 자신의 얼굴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소송을 제기한 지 사흘 만에 취하한 것을 두고 '살인마의 변호인이 누구인지 궁금' '사형만이 답' ' '대한민국 법이 가해자를 위한 나라인지 피해자를 위한 나라인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개진 중이다.
고유정 소송취하 이미지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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