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열린 20세 이하 월드컵 한국과 일본의 16강전에서 1대0으로 한국이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후반 39분 오세훈이 결승 골을 성공시키면서 최종 승리했다. 오세훈은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도 골을 성공시킨 바 있다.
한국 일본 경기 소식에 누리꾼들은 자랑스럽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정정용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다음 경기 준비 잘해서 좋은 결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고, 오세훈은 "정말 기분 좋다. 특히 한일전이어서 준비한 만큼 성과가 나왔다"며 "국민들께도 감사하고 더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충분히 결승 갈 수 있을 것 같다. 감동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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