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규현, 가족·매니저도 몰랐던 출연? ‘안 간다고 화내’

2019-05-31 22:37:11

사진=tvN '강식당2' 캡처
사진=tvN '강식당2'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tvN ‘강식당2’가 첫 방송부터 화제인 가운데 규현의 활약이 기대된다.

31일 공개된 ‘강식당2’는 백종원의 레시피를 토대로 경주에서 손님 맞이에 분주한 모습이 드러났다. 앞서 예고편에서는 제대한 규현의 얼굴도 나와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규현은 앞서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강식당2’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규현은 “신서유기 시청률이 계속 오르더라. 일단 너무 감사했던 건 내가 나오지 않는 시즌에도 날 매회 다 출연시켜주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가족적인 느낌으로 챙겨줘 감사했다. 내가 갔는데 형들도 ‘왜 너 계속했던 것 같지? 왜 이렇게 안 어색하지?’라고 말해주더라”며 “야심 차게 고민하다 멘트를 던지면 조용해져 큰일 났다 생각했는데 호동 형도 있는 대로만 하면 된다고, 편집이 다 알아서 해줄 거라고 이야기해줬다. 제작진 믿고 하는 거라고 해서 즐겁게 열심히 요리하다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식당 촬영을 갔을 때 완전히 비밀로 간 거였다. 매니저도 나중에 알고 ‘규현이 강식당가고 있다고?’라고 했다”고 말해 털어놨다.

규현은 “딱 회사 매니저 실장 형이랑 나 둘만 알고 있었고 희철 형 같은 경우에도 요즘 자주 연락하고 보다 보니까 소집 해제 다음날 소집해제 기념으로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둘러댈 수밖에 없었다. 가족 단체 채팅방에서도 누나가 ‘강식당’ 가냐고 물어봐서 안 간다고 화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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