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철 정신과의사 실체가 피디수첩을 통해 드러났기 때문으로 핵심은 '성범죄 의혹'으로 의혹은 또 다른 의혹으로, 논란은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김현철 정신과의사' 키워드는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을 지배하고 있으며 네티즌 역시 '무한도전' 출연 이후 긍정적 에너지로 '굿닥터' 이미지를 각인시킨 게 사실상 조작 혹은 거짓 아니냐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김현철 정신과의사 키워드는 전날 방송된 엠비시 피디 수첩 이후 각종 기사 댓글을 통해 도배되고 있으며 피해 여성이 과연 2명 뿐일까라는 합리적 질문에 봉착하고 있다.
김현철 정신과의사로부터 성적 착취를 당했다는 여성은 이날 방송에서 '충격 이상의 충격적' 발언을 토로했다. 차마 말로 글로 옮기기 부적절한 이야기가 피해 여성들로부터 나왔다.
김현철 정신과의사에 대해 한 직원은 '매사에 하는 말들이 음담패설'이라며 '자기의 신체부위가 굵고 크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김현철 정신과의사를 둘러싼 잡음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마약류로 분류되는 의약품을 과다하게 처방했다는 폭로도 나왔다.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지난해 3우러 대한신경정신의학회로부터 제명을 당한 바 있다.
네티즌은 '제명이 아니라 형사처벌감인데 왜?' '반드시 강력한 처벌이 있길 바라' '도움이 필요한 환자가 성폭력 대상이었군' 등의 비판적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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