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하나 사안은 지금까지 터졌던 각종 이슈 중 메가톤급 수준에 가까워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황하나 이름 석자는 이에 따라 '스트레이트' 보도 직후 각종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이에 대한 비난 여론 역시 고조되고 있다.
황하나 키워드가 이처럼 포털을 강타한 까닭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해외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이 자리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 씨가 동참했다는 증언이 쏟아졌기 때문.
이에 따라 황하나 측에서 이번 보도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해당 기업 관계자들이 의견을 모으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누리꾼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황하나 씨 보도에 대한 미스테리도 커지고 있다. 과연 황하나가 맞느냐는 질문.
방송분에 의하면 당시 성접대에는 여성 25명이 동원됐는데 이와 관련 이 장면을 지켜본 핵심 관계자는 "초대된 일반인 여성 가운데 황하나도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안의 핵심은 승리가 아닌 더 윗선이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한 매체는 "YG 사옥 앞에서 파쇄 업체 차량 두 대가 목격됐으며, 이 차량들은 수십 개의 물품을 싣고 경기 고양시로 갔다"고 보도했다.
보도 후 해당 파쇄 작업은 YG의 치부를 감추기 위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고 양현석은 "정기적인 문서 파쇄 작업"이라는 교과서적 대답을 내놓았다.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