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늘은 로즈데이다. 연인들이 서로 장미꽃을 주고받는 날이다. 이들은 로즈데이를 맞아 서로에게 건넬 특별한 장미꽃을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한국에서 경매되는 장미 중 가장 비싼 꽃이 있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후디니 스프레이’다.
다른 장미가 한단에 도매가 5000원~15000원에 거래되는 반면 ‘후디니 스프레이’는 3만5000~4만원을 넘나든다. 비싼 가격에 로즈데이 선물로는 부담스럽다는 말도 오가지만, 특별함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눈여겨볼만 하다.
일부의 고가 화훼 품종은 재배가 까다로운 경우가 많은데 후디니 스프레이는 고가임에도 기르는 데에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로즈데이는 미국에서 꽃가게를 운영하던 마크 휴즈가 자신의 연인에게 가게에 있던 모든 장미를 바치며 사랑을 고백한 데서 유래된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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