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지난달 전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진주 방화 사건의 가해자 안인득의 삶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인득이 사건 전부터 수상한 행동을 보였다는 주민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그가 여고생의 집 앞에 오물을 투척하는 등 기괴한 행동을 보여 경찰이 출동도 했지만, 별다른 조치도 없었다고 호소했다.
사고가 일어난 후 끔찍한 일을 당한 주민들은 해당 학생이 안인득을 피하기 위해 집으로 향하는 길이면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움직였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한 주민은 개인 폐쇄회로(CC)TV를 달면서 그를 주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SBS에 따르면 안인득이 범행 당일 셀프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구입했다. 또 피해자들을 공격했을 당시 신체 부위 중에서도 치명적인 목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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