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KBS1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설거지 설겆이가 맞춤법 문제로 출제돼 두 단어의 차이점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이어졌다.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쓰이는 해당 단어는 흔히들 헷갈려하는 맞춤법 문제로 자주 등장한다.
결과적으로 설거지가 올바른 표현이며 설겆이는 예전에 사용된 단어다.
그러나 이후 해당 동사 자체가 사라지게 되면서 ‘설겆다’라는 단어 자체가 아닌 ‘설거지’가 보편적으로 확산됐다.
때문에 ‘설겆이’라는 단어 대신 ‘설거지’가 표준어로 지정됐으며, 두 단어가 의미하는 바에는 차이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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