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부터 MBC 라디오에서 최욱과 호흡을 맞춘 안영미는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그의 공격적인 진행 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서로의 진행 스타일이 맞지 않아도 함께 라디오를 이끌어간 최욱과 안영미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당시 최욱은 “안영미가 악성 댓글을 많이 받아 방송을 시작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방송을 그만두겠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안영미는 “제가 겁이 많아서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최욱이 저를 붙잡아줬다”며 “MBC 라디오를 통해 만난 지금의 남자친구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는 수상소감으로 화제 선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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