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90년도 기네스 등록된 까닭 보니’ 2069곡 불렀다?

2019-05-01 23:17:33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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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이미자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기네스에 등재된 이유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1일 TV조선 ‘이미자 노래인생 60’주년을 통해 그간 방송에서 밝히지 않았던 인생사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1959년에 데뷔한 이미자는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1990년도까지 음반 560장과 2천여 곡을 선보였다.

앞서 이미자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기네스북에 등재됐던 곡이 모두 2069곡”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35주간 1위를 차지했던 ‘동백아가씨’가 갑자기 들을 수 없게 돼서 더 애착이 간다”고 털어놨다.

은퇴를 앞둔 이미자는 “어른신들의 애환, 기쁨을 달래주던 노래가 사라져가고 있다. 가요인의 한 사람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이 노래를 잊지 말아달라’는 마음으로 싣게 됐다”며 전통가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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