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양은지에게 프로포즈 두 번 했다? ‘2백만 원 물어준 까닭은’

2019-05-01 21:18:43

사진=양은지 SNS
사진=양은지 SNS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이호와 양은지 부부에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양미라, 정신욱 부부가 태국에서 거주 중인 이호, 양은지를 찾아가 화제가 됐다.

이호는 지난 2009년 양은지와 결혼한 이호는 슬하에 세 자녀를 키우고 있으며, 2017년 무앙통 나이이트FC로 이적했다.

앞서 두 사람은 결혼식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프로포즈 일화를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양은지는 “프러포즈를 두 번 받았는데 첫 프러포즈 때 이호가 장소를 빌린 후 촛불을 켜다가 그곳 카펫을 태워서 200만 원을 물어줘야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두 번째 프러포즈는 어제 받았다. 전화해서 집 앞에서 사고가 났다고 빨리 내려오라고 하더라. 가보니 꽃다발과 반지를 주면서 ‘나와 결혼해주겠냐’고 물었다”며 “그래서 ‘당연히’라고 답하며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호는 “첫 프러포즈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이번에는 마음에 들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했다”며 다사다난한 프로포즈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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