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환은 지난 23일 개인방송을 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족과 시간을 함께 보내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평소 우애가 남달랐던 터라 이번 사건에도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유천 박유환 형제의 남다른 우애는 박유환이 데뷔하기 전부터 이미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일이었다.
박유천은 동생에 대한 사랑을 끊임없이 표현해왔던 '동생 바보'로 유명하다. 지난 2012년 10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아이돌이 직접 뽑은 소문난 아이돌 패밀리 BEST' 3위에 JYJ 박유천과 배우 박유환 형제의 이름이 올랐다.
박유천은 수상 소감에서도 동생 박유환을 언급했다. 지난 2014년 12월 31일 진행된 ''SBS 연기대상 2014'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박유천은 "2015년이 양의 해인데, 동생이 양 띠라서 올해 잘 됐으면 좋겠다는 게 바람이다"라며 개인적 소망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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