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에서 프랑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사라 수경의 삶이 언급됐기 때문.
방송에 따르면 사라 수경은 프랑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한국에서 보내다, 다시 프랑스로 돌아갔다. 그 후 미국의 한 명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해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던 중 돌연 한국행을 선택했다.
사라 수경이 14년 만에 한국을 찾은 이유, 바로 창업을 위해서다. 2017년 홀연 단신 와인을 아이템으로 창업에 뛰어들었다.
방송에 따르면 한국 정착 30년 차인 사라 수경의 아버지는 종종 딸의 사무실을 찾아 함께 와인을 즐긴다.
프랑스인답게 와인이라면 자다가도 껌뻑 깬다는 아버지. 사실 사라 수경이 한식과 와인의 궁합을 찾기 시작한 이유가 바로 아버지 때문이라고.
한국에서 30년을 살았지만 여전히 맵고 뜨거운 한국 음식을 잘 드시지 못한다는 사라 수경의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위해 사라는 아버지가 한국 음식을 잘 드실 수 있게, 한국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을 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와인의 나라 프랑스에서 태어나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사라 수경.
와인을 통해 사라 수경이 지금 이루고 싶은 꿈은 바로 남북정상회담과 같은 외교회담에 자신이 큐레이션한 와인이 만찬주로 오르는 것이다.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